이것저것 다 하고 싶은 30대

신속통합기획 첫 적용 '민간재개발 후보지' 21곳 발표 ​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등 6대 재개발 규제완화를 첫 적용할 '민간재개발 후보지' 21곳을 발표했습니다. 이번 후보지 공모에는 102곳이 참여했으며, 자치구 추천 및 선정위회를 거쳐 최종 21곳이 선정됐습니다. 서울시의 지원 속에서 정비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, 총 2만5천호의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 신속통합기획 첫 적용 '민간재개발 후보지' 21곳 발표 서울시대표소통포털 -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.seoul.go.kr * 자세한 내용은 위의 유튜브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.

신속통합기획 (구명칭: 공공기획) - 오세훈표 민간 재개발 사업 - 민간재개발로 조합이 사업 주체 (주체는 민간, 서울시가 계힉과 절차를 지원하는 형태) - 서울시가 사전타당성 조사, 정비계획 수립 등 초기단계만 참여해 공공성 확보 - 정비구역 지정까지 5년 -> 2년이내로 단축 (후보지 선정 후 2024년 착공 > 2026년 입주를 목표로 함) - 사전검토 요청 단계 동의를 30%로 상향 - 정비계획 수립 단계서 동의률은 토지 등 소유가 2/3이상, 토지면적 1/2이상 유지 공공재개발 - 공공LH, SH 단독시행 - 조합유지하면서 사업전반에 공공개입 - 사업 전체 기간 13 -> 5년이내로 단축 -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최대 50층 건립가능 신속통합기획 리스크! - 공모공고일을 “권리산정기준일”로 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