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속통합기획 첫 적용 '민간재개발 후보지' 21곳 발표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등 6대 재개발 규제완화를 첫 적용할 '민간재개발 후보지' 21곳을 발표했습니다. 이번 후보지 공모에는 102곳이 참여했으며, 자치구 추천 및 선정위회를 거쳐 최종 21곳이 선정됐습니다. 서울시의 지원 속에서 정비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, 총 2만5천호의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 신속통합기획 첫 적용 '민간재개발 후보지' 21곳 발표 서울시대표소통포털 -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.seoul.go.kr * 자세한 내용은 위의 유튜브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.